현대차 vs 올리브영, 중국 시장에서 갈린 길

현대차 vs 올리브영, 중국 시장에서 갈린 길

현재 중국 시장의 한국 기업들은 크게 두 가지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는 현대자동차처럼 공장 문을 닫고 역수출 전진기지로 변신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올리브영처럼 샤오홍슈라는 새로운 무기를 손에 들고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역전승을 노리는 것입니다. 2025년 중반 이 두 사례는 ‘침몰하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정반대의 답변을 제시합니다. 먼저 현대차의 사례부터 살펴봅시다. 2024년 현대차와 기아의 중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