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는 외국 브랜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연결될 채널이 없을 뿐입니다.
2026년 4월, VjQj는 KOTRA와 함께 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박람회(消博会)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디지털 채널 현장 배포를 진행했습니다.
배포 개요
해남 하이커우(海口)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60개국 이상, 3,4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가한 대규모 국제 소비재 전시회입니다. 해남 자유무역항 봉관(封关) 이후 처음 열리는 대형 박람회로,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었습니다.
VjQj는 KOTRA가 제공한 참가 한국 기업 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업별 Brand Page와 Catalog Page를 제작하고 WeChat·Baidu 환경에서 바로 열리는 추적 가능한 QR코드를 각 부스에 배치했습니다. 중국 법인이나 별도 현지 인프라 없이, VjQj 플랫폼만으로 구현한 구조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것
기업 측의 별도 홍보나 안내 없이, 부스에 부착된 QR코드만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스캔과 브랜드 정보 탐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VjQj가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입니다. 중국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실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국 기업은 중국 디지털 환경에서 접근 가능한 채널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 WeChat 채널 부재, Baidu 미인덱싱 — 관심이 생겨도 연결될 곳이 없는 구조입니다.
전시장에서는 태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여러 나라의 무역 기관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국 기업의 중국 디지털 진출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배포의 의미
이번 소박회 현장 배포는 VjQj의 첫 대규모 전시 현장 적용 사례입니다. 플랫폼의 실제 작동 방식과 현장 수요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었으며, 올해 안에 추가적인 전시 현장 배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국 법인 없이 WeChat, Baidu, Douyin 기반의 중국 디지털 거점 구축을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VjQj의 서비스 구조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